오디오 음량 체크
녹음이 **너무 작거나, 클리핑되거나, 앞뒤에 침묵이 길게 남은 채** 올라가는 일이 많습니다. 파일을 넣으면 세 가지 수치로 확인해 줍니다.
이렇게 씁니다
- 오디오 파일을 올립니다.
- 팟캐스트 체크 도구를 고릅니다.
- 처리하기를 누르면 길이·샘플레이트·채널·피크·RMS·무음 비율이 나옵니다.
세 수치가 알려주는 것
- **피크(peak)** — 파일 전체에서 가장 큰 순간의 음량입니다. **100%에 가까우면 소리가 뭉개졌을 가능성**이 있습니다(클리핑). 너무 낮으면(예: 30% 이하) 전체적으로 작게 녹음된 것입니다.
- **RMS** — 평균적인 음량입니다. 피크는 높은데 RMS 가 아주 낮으면 **한두 번의 큰 소리 때문에 전체가 작게 들리는 상태**입니다. 이럴 때 그냥 볼륨을 올리면 큰 부분이 깨지므로, 압축을 거친 뒤 올려야 합니다.
- **무음 비율(silence)** — 설정한 기준값보다 조용한 구간의 비율입니다. 기본 기준은 0.015 이며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. 비율이 크면 **앞뒤 침묵이나 중간 공백이 길다는 뜻**이라 편집으로 잘라내면 됩니다.
- 함께 나오는 정보 — 길이(초) · **샘플레이트(Hz)** · 채널 수 · 파일 용량 · 예상 비트레이트(kbps).
- 채널이 2ch 인데 사실상 같은 소리라면 모노로 바꿔 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-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넣으면 파일마다 한 줄씩 나와 **어느 회차가 유독 작게 녹음됐는지** 비교할 수 있습니다.
- ⚠️ 이 도구는 **측정만 합니다.** 음량을 자동으로 맞춰 주지는 않습니다. 조정은 볼륨 조절(gain) 도구나 편집 프로그램에서 하세요.
결과 확인·활용
- **피크가 100%에 닿아 있으면** 원본 녹음 단계에서 이미 깨졌을 수 있습니다. 볼륨을 낮춰도 복구되지 않습니다.
- 여러 회차를 비교해 **RMS 편차가 크면** 회차마다 듣는 사람이 볼륨을 만져야 합니다. 기준을 정해 맞추세요.
- 무음 비율이 높으면 앞뒤를 잘라내는 것만으로 파일이 가벼워집니다.
주의할 점
- **측정 도구입니다. 음량을 자동으로 보정하지 않습니다.**
- 플랫폼별 라우드니스 기준(LUFS)은 이 도구가 계산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면 전용 미터를 쓰세요.
- 긴 파일은 분석에 시간이 걸립니다.
-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.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피크가 100%면 문제인가요?
소리가 뭉개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원본에서 이미 깨졌다면 볼륨을 낮춰도 복구되지 않습니다.
소리가 작게 들립니다.
RMS가 낮은 경우입니다. 그냥 볼륨을 올리면 큰 부분이 깨지므로 압축을 거친 뒤 올리세요.
이 도구가 음량을 맞춰 주나요?
아닙니다. 측정만 합니다. 조정은 볼륨 조절 도구나 편집 프로그램에서 하세요.